조나단 보롭스키의 망치질 하는 사람, 끊임없이 망치질하는 움직이는 조각품이다. 망치를 내리치는 노동자는 노동의 가치와 삶의 사색을 닮았다. 쉬지않고 망치질 하는 모습은 노동의 숭고함을 상징하는 것으로 바쁜 도시를 걷는 현대인들에게 하늘을 올려다 보며 쉼표를 찍게 하는 작품이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6회,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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